기타 전 동료와의 채권채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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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댓글 0건 조회조회 2,176회 작성일 21-03-31 23:49본문
상담유형 | 기타 | 거주지역 | 경기 파주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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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태국 | 체류자격 | E-9 | |
상담내용 | 2012년 한국에 입국하여 성실근로자로 가구공장에서 일을 하였음. 함께 일했던 동료가 급한 일이 있다며 돈을 빌려가서 주지 않는다며 상담 의뢰함. | |||
진행 과정 및 결과 |
2.16. 센터 방문. 전에 함께 일한 동료에게 지난달에 돈 200만원을 빌려주었는데 며칠만 쓰고 준다고 하고는 계속 돈을 주지 않고 차일피일 미루고 있다며 도움을 요청함. 센터에서 개인의 채무관계에 관여하기 어려움 설명 및 행정사 등에 문의하도록 안내. 2.17. 센터 방문. C.T는 채무자가 돈을 곧 준다고 했으며 친구라 법적으로 대응하고 싶지는 않다며 차용증 작성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문의하며 도움을 요청함. 차용증 작성 서식과 작성 요령 안내. 2.18. 다음 주 친구를 만나기로 해서 차용증 작성을 하기로 했는데 본인이 잘 모르겠다며 함께 동행해 줄 것을 요청함. 2.23. C.T의 친구 숙소 방문 동행. 차용증 작성. 친구는 다음 달 10일 급여를 받는 즉시 갚겠다며 늦어도 3월 15일까지 변제하기로 함. 3.11. C.T와 전화 통화. 친구가 200만원을 입금하여 상담 종결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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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법령 및 정보 | ||||
평가 및 의의 | ||||
상담지원단체 | 파주이주노동자센터 샬롬의집 | |||
작성자 | 임경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