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발꿈치 골절된 여성 수술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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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댓글 0건 조회조회 815회 작성일 22-04-25 15:30본문
상담유형 | 의료 | 거주지역 | 남양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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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태국 | 체류자격 | 미등록 | |
상담내용 | 발뒤꿈치가 골절돼서 수술했습니다. 2월 16일 오후에 퇴원했고, 일주일에 한 번씩 병원 방문해서 X-Ray 촬영했습니다. 6주 후 다시 수술했습니다. 병원비는 총 540만 원이 나왔습니다. | |||
진행 과정 및 결과 |
22. 2.16. - 구리00병원 동행해서 통역 - 오후에 퇴원해서 센터에서 운영하는 여성쉼터에 입소(출국 전까지) 22. 2.23. - 구리00병원 방문 X-Ray 촬영 외래진료 - 의사 선생님 통역 (다음 진료 예약) 22. 3. 3. - 구리좋은아침병원 방문 X-Ray 촬영 외래진료 - 의사 선생님 통역, 전에 진료받았던 병원의 진료 소견서와 진료 CD를 좋은아침병원에 제출 (다음 진료 예약) 22. 3.17. - 오후 1시 30분 병원 예약 - X-Ray 촬영 및 의사 선생님 통역 - 일주일 후 다시 병원 방문(다음 진료 예약) 22. 3.21. - 병원 방문 X-Ray 촬영 - 발뒤꿈치에 삽입했던 철심 제거 수술(다음 진료 예약) 22. 3.24. - X-Ray 촬영 - 뼈가 잘 붙었다고 함. 그래도 뒤꿈치에 힘 많이 주면 안 되고 소독 잘해야 함(다음 진료 예약) 22. 3.30 - 병원 방문해서 실 뽑고, 소독 및 물리치료 받음 - 5일 치 약 처방받고 태국 출국을 위한 비행기표 예약 22. 4. 7. - 서울 한남동 주한태국대사관 동행해서 여행 증명서 발급받음 - 대사관 사이트에 필요한 서류(Thai Pass)발급 22. 4.12. - 구리보건소 동행해서 코로나 백신 2차 접종 확인 서류발급 - 우리은행 동행해서 환전(620만원->166,720바트) 22. 4.15. - 오전 10시 20분 비행기로 태국 출국했음 - 태국에 가도 물리치료 계속해야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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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법령 및 정보 | ||||
평가 및 의의 | ||||
상담지원단체 | 구리엑소더스 | |||
작성자 | 차바암마타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