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라마단 기간 중 선행을 하고 싶다는 이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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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댓글 0건 조회조회 896회 작성일 22-05-26 14:00본문
| 상담유형 | 기타 | 거주지역 | 여주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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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적 | 우즈베키스탄 | 체류자격 | 기타 | |
| 상담내용 |
사업(D-9)비자로 체류중인 우즈베키스탄 국적 이주민이 라마단 기간을 맞아 우즈베키스탄 식당에서 음식 후원 문의해 여주시에 있는 아동보육기관에 연결해 후원진행 도움. *라마단 기간 중 선행을 해야하는 전통이 있다고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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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과정 및 결과 |
4월 25일 - 가족들 하고 한국에 살면서 한국 사람들 정을 많이 받았음. - 감사한 마음으로 고아원 아이들한테 우즈베키스탄 음식을 후원 하고 싶어 함(닭고기 샤슬릭, 필로프(볶음밥), 화덕 빵 등) - 센터에서 여주시 내 위치한 아동보호시설 연락하여 상황을 설명함 - 아동보호시설에서 긍정적으로 대답하여 진행하기로 진행 4월 28일 - 여주시 아동보호시설에 함께 방문. - S 식당에서 우즈베키스탄 전통 음식 40인분 후원 - 40인분 우즈베키스탄 닭고기 샤슬릭, 볶음밥 (프로프), 빵(삼사), 음료수, 과일 포장 4월 29일 - 향신료 등으로 입에 맞지 않으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아이들이 너무 맛있게 먹었다는 피드백 받아 식당 사장님에게 전달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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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법령 및 정보 | ||||
| 평가 및 의의 | ||||
| 상담지원단체 | 여주시외국인복지센터 | |||
| 작성자 | 이성희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