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코로나 후유증으로 기력저하된 이주여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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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댓글 0건 조회조회 851회 작성일 22-05-27 14:00본문
| 상담유형 | 의료 | 거주지역 | 수원 | |
|---|---|---|---|---|
| 국적 | 필리핀 | 체류자격 | 미등록 | |
| 상담내용 | 코로나 후유증으로 기력저하가 된 미등록 이주여성에게 병원동행, 통역서비스 및 애로상담 지원 | |||
| 진행 과정 및 결과 |
5. 9 코로나 확진자로 자가 격리 해지 후 한 달 동안 기력저하로 외출하기 어려워 병원에 가고 싶다고 연락 옴. 지하 방에 혼자 생활하기가 어려운 상태임. 가까운 S병원에 갔으나 미열증상으로 진료 거부당함. J병원으로 이동하여 내담자의 코로나 감염 후 상황 및 체류 자격을 알리고 적절한 치료를 받게 함. 5.10 전화로 상황 확인. 좋아지고 있다고 했으나 영양제 섭취를 원한다고 해서 영양제 구입하고 전달 함. 5.13 이동할 수는 있지만 충분한 휴식이 필요해 보임 5.16 생리통, 두통 등으로 외출 못하고 있음. 일 못한 지 두달 넘어 경제생활이 걱정된다고 함. 코로나 확진 이주민 긴급지원 신청해주기로 함 결과 혼자 생활한 이주여성의 건강문제 해결 및 병원 치료에 도움이 됨. 미등록이주민에게 병원 쪽에서도 저렴한 방법으로 처방해줌. 이주민 긴급지원신청을 통해 생계비 마련 계획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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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법령 및 정보 | ||||
| 평가 및 의의 | ||||
| 상담지원단체 | 수원이주민센터 | |||
| 작성자 | 마킨메이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