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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사례

 

가사 아내의 폭력과 개종강요로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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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댓글 0건 조회조회 4,207회 작성일 17-09-27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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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유형 가사 거주지역 경기 포천시
국적 파키스탄 체류자격 F-6
상담내용 한국국적 여성과 결혼하여 F-6비자를 가지고 있는 아프잘(가명)은 부인의 주취폭력과 개종강요로 고통을 받고 있었다.
진행 과정 및 결과 4월 30일
전화로 상담 접수. 직접 만나서 이야기하기로 함. 상담소로 방문하겠다고 함

5월 6일
방문일자를 정하기로 함. 익일 방문 결정

5월 7일
가정상황에 대한 설명 들음. 부인은 탈북 새터민 출신으로 결혼 당시 전남편과의 사이에서 두 자녀를 둔 상태였음. 그리고 현재 아프잘과의 사이에서도 아들 출산. 그러나 경제력은 전혀 없어 아프잘의 수입만으로 가계가 꾸려지고 있음. 가사일에 충실하지도 않고 잦은 음주와 주취폭력으로 고통을 주고 있었음. 2016년 10월부터는 교회를 다니기 시작하면서 아프잘에게 개종을 강요하기 시작함. 매우 불안한 상태로 인식. 이혼 절차에 대한 소개를 해 줌. 그러나 이혼에 대해선 회의적이어서 조금 생각해 보겠다고 함

5월 23일
아프잘이 아이의 양육권을 확보할 수 있다면 이혼을 생각해보겠다고 함. 현재 부인은 아무 것도 줄 수 없다면서도 ‘합의이혼’을 요구하고 있는 상태

5월 24일
아프잘이 아직 영주권이 없는 상태이기 때문에 이혼과정에서 비자문제가 발생하지는 않을지, 이혼 과정에 대한 법적 자문을 구하기 위해 ‘감사와 동행’(이하 감동)에 전화연락. 감동은 대면상담을 해야 한다며 방문해 줄 것을 요청. 방문일정을 정하기로 함. 아프잘은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 함

6월 8일
이혼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보겠다며 아프잘이 상담중지 요청

9월 7일
부인이 너무 힘들게 한다면서 다시 상담소를 찾아 상담 재개. 당일 아프잘은 부인으로부터 가정폭력 가해혐의로 신고 당함

9월 14일
‘감동’ 방문. 비자 문제는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는 자문 받음. 이혼 절차는 이혼 전문 변호사를 통해 진행하는 것이 더 유리할 것이라는 조언을 받음

9월 17일
가정폭력 가해혐의에 대한 경찰조사를 받음. 포천 경찰서 동행. 아프잘 무혐의 훈방 조치.
‘감동’방문과 변호사 자문 사실을 부인이 알아차린 것 같다며, 부인이 태도를 급전환하며 사과와 화해를 요청했다고 함. 아마 부인도 따로 법적 자문을 받아본 것 같으며, 본인이 이혼소송에서 불리하다는 사실을 인지한 것을 보인다는 아프잘의 설명. 부인과 짧은 통화를 통해 사실 재확인. 행복하게 살겠다는 부인의 약속을 듣고 상담 종료
관련법령 및 정보
평가 및 의의
상담지원단체 포천나눔의집 이주민지원센터
작성자 노승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