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재 쉼터 입소, 산재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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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댓글 0건 조회조회 2,300회 작성일 20-06-01 17:23본문
| 상담유형 | 산재 | 거주지역 | 경기 성남시 중원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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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적 | 태국 | 체류자격 | 미등록 | |
| 상담내용 |
- 한국에 온 지 3개월 정도인 2019년 12월, 지게차에 손가락이 끼어서 오른손 3,4,5지 절단된 사고를 당하였고 1차 치료 후, 사업장 기숙사에서 퇴소해야 했고, 거주지가 없어 쉼터에 입소 상담을 함 - 사업주가 산재처리를 할지 공상처리를 할지 망설이며 치료와 보상에 미온적이여서 물리치료 등 잔여 치료가 늦어짐. 내담자는 심적인 불안감이 매우 커서 불면증이 생김. 지금은 다소 심적 안정감을 되찾았으나, 코로나로 인해 속히 치료와 보상을 마치고 본국에 있는 부모님께 돌아가기를 원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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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과정 및 결과 |
4월 10일 - 지인을 통해 입소상담 신청 4월 19일 - 혼자서 센터를 찾아와 입소상담 후 입소함 4월 20일 - 업무협약 병원에 이원하기 위해 상담 동행함 4월 21일 - 한국어가 매우 서툴러 물리치료, 약물치료 병원과 약국 동행함 4월 22일 - 물리치료, 엑스레이 등 병원 동행함, 정기 물리치료 요함 4월 25일 - 사업주로부터 연락옴, 공상처리를 하기로 했다고 함 4월 29일 - 사업주가 산재보상금 일부를 내담자에게 송금했고, 나머지 보상금을 지급하는데 센터가 협의서에 증서를 써달라고 요청 5월 3일 -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서 회사건물 자체가 자가 격리 조치. 2주 후에 다시 연락하기로 함 5월 12일 - 사업주와 만남에 태국상담사와 함께 동행하여 만남. 나머지 산재보상금 송금 확인 및 협의서에 확인하고 사인함. 병원진료 후 치료 완료 5월 14일 - 쉼터 퇴소를 한다고 갑자기 연락. 쉼터퇴소 완료(재취업) 5월 20일 - 우편으로 마스크과 생필품 택배 배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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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법령 및 정보 | ||||
| 평가 및 의의 | ||||
| 상담지원단체 | 성남이주민센터 | |||
| 작성자 | 조혜숙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