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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사례

 

임금체불 구직 활동, 임금체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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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댓글 0건 조회조회 2,158회 작성일 21-02-28 16:38

본문

상담유형 임금체불 거주지역 경기 안산시
국적 필리핀 체류자격 E-9
상담내용 사업장 변경 이후 구직기간 동안 갈 곳이 없어서 머물 쉼터 문의하여 글로벌미션센터 쉼터에 머물면서, 구직 활동하여 취업해서 새로운 직장에 정착함.

쉼터에 머무는 동안 이전 직장에서 두달 치 급여와 퇴직급이 체불건 의정부 노동부 지청 진정을 통해 체불임금 문제를 해결하고 진정을 취소함.
진행 과정 및 결과 1.1.
경기도 화성에서 구직중인데 구직기간동안 머물 쉼터 문의해옴에 따라 1월 2일 입소 초기 상담 후 입소함.

1.4.
직전 퇴사한 회사에서 11월 급여와 12월 급여와 퇴직금 체불 관련 상담 진행. 이번주 중에 회사(사장)에 전화해서 중재 해 줄 것 요청해 옴.

1.5.
경기도 화성시 소재 회사(**산업)면접 방문 통화 후, 화학약품 (페인팅)회사여서 알선 취소 원해서 취소 진행함.

1.7.
쉼터 방문하여 근로자와 함께 직전 퇴사회사 퇴직금 계산함. 퇴직금 계산 결과 총7,830,151원 중 삼성에 납입금액5,227,8000원 제외 잔액 260만원 회사에서 받아야 하는 상황, 금요일에 함께 회사에 전화해서 청구하기로 함.

1.9.
직전 퇴사한 회사에 사장님과 통화하여 체불 임금 관련 요청했으나, 현재 줄 여력이 안된다며 미루고 있는 상태(회사가 어려운데 2달 월급 밀린 것 가지고 퇴사한다는 것이 괘씸해서 돈이 있어도 일찍 줄 생각이 없음 시사), 이번 달 말까지 기다려보고 안되면 노동부 민원으로 진행 예정.

1.14.
사업장 면접 방문하는 회사마다 한국체류기간 1년 6개월을 짧다고 채용을 거부하고 있어서 경북 경산의 친구가 일하고 있는 회사에 구직한다는 소식을 듣고 쉼터 퇴소하여 내려감. 쉼터에서 전철역까지 개인 수화물을 센터차로 날라다 줌.

1.18.
어제 친구 회사 대구 내려가려다가 수원역에서 핸드폰을 분실하여 수원역 유실물센터 방문, 역 직원과 3자통역으로 유실물 신고 있는지 확인했으나 결국 못 찾음, 일단 발견시 연락받을 연락처만 등록하고 다시 쉼터로 돌아옴.

1.21.
의정부 노동지청에 체불임금 민원접수함.
진정내용: 진정인은 2017.9.28.부터 2020년 12월 28일까지 **산업에 입사하여 근무하였으나,총 6,517,017원이 체불됨.
-2020년 체불 임금 4,306,745원(11월 임금 2,429,830원 + 12월 임금 1,876,915원)과 퇴직금 체불 2,210,272원으로 총 6,517,017원

1.26.
시흥시 소재 회사(**스틸) 사장님 최종 면접 통과하여 취업확정됨에 따라 익일부터 근무 시작하기로 함.

1.27.
오전에 쉼터에서 시흥시 정왕동 회사까지 개인 수화물 센터차로 출장 동반하여 날라줌. 노동부 출석일자 2월 3일 오후 1시 30분으로 잡힘에 따라 근로감독관과 통화 후 본인 통보하여, 회사에 연차를 받도록 조치함.

2.1.
노동부 진정 출석 관련 동반할 약속 잡음. 2월 3일 오전 10시 반에 안산역에서 만나서 센터 차로 같이 가기로 함.

2.3.
안산역에서 사례자 만나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의정부지청 근로개선지도2과 출석 동행 출장 방문하여 센터 차로 출석하여 근로감독관 중재로 고용주와 체불임금 관련 합의 봄. 회사와 체불임금 지금 2월 말에 300만원, 3월말에 360만원 지급하기로 합의하고 소송 취하함.

2.20.
근로감독관 중재로 고용주로부터 급여 두 번에 나눠서 받기로 합의하고 소송 취하함.
관련법령 및 정보
평가 및 의의
상담지원단체 글로벌미션센터
작성자 최경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