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외국인인권지원센터 활동가네트워크 상담사례집2015 

임금체불

1. 월급에서 부당하게 공제한 내 국민연금을 돌려 주세요

2. 비용공제 없는 온전한 퇴직금을 주세요.

3. 근로계약서에 약속한 임금을 주세요.

4. 본국에 가면 회사에서 정말 퇴직금을 송금해 줄까요?

5. 회사에서 일방적으로 임금을 적게 지급했어요.

6. 사업주가 아무것도 주지 않았는데 저에게 무슨 증거서류가 있겠어요?

7. 미등록 근로자도 법적으로 똑같이 보호받는 거 맞나요?

8. 월급이 어떻게 계산되는 건지 모르겠어요.

9. 물건을 훔쳐갔다면서 퇴직금을 주지 않았어요.

10. 사장님은 5년 전 최저임금으로 월급을 주었어요.

11. 나도 모르는 사이에 업체이름이 여러번 바뀌어서 퇴직금이 없대요.

고용허가

12. 합법적 체류기간 내 귀국하였는데 왜 재입국제도의 대상이 아닌가요?

13. 성추행으로 경찰에 신고해야만 사업장을 옮겨주나요?

14. 동료에게 계속 폭행당할까봐 무서워요. 사업장을 변경해 주세요.

15. 3년 근로계약기간은 너무 길어요.

16. 사모의 의견을 반대했더니 사장이 욕하며 쫓아냈어요.

17. 아파서 결근했는데 계속 일을 못하게 해요.

18. 본국에 다녀왔는데 회사가 없어지고 다른 회사에도 취업할 수 없대요.

19. 회사에서 다른 회사로 가라고 해서 그냥 일하고 있는데 괜찮을까요?

20. 허리가 아파 무거운 것을 들지 않으니 쫒아냈어요.

21. 고용변동사유 정정은 불가능한 일인가요?

22. 내 잘못도 아닌데 성실 외국인근로자가 될 수 없나요?

23. 사장님이 신고를 안했는데 제가 불법체류가 되어야 하나요?

출입국관련

24. 부모가 한국에 있는데 장애를 가진 자녀의 비자연장을 안 해주면 어떻게 하나요?

25. 파키스탄 사남매, 우리는 한국밖에 몰라요.

26. 근로감독관에게 체불임금을 받아달라고 했더니 출입국사무소에 신고하겠대요.

27. 왜 출국을 못하게 하죠?

28. 본국 휴가 후 공항에서 입국을 못하게 해요.

29. 같은 국적의 사람이 저를 신고했어요.

부당해고(징계)

30. 한국인 관리자와 다툰 후 저만 2개월째 일을 못하고 있어요.

31. 아파서 병원에 갔는데 회사에서 무단이탈로 신고했어요.

32. 휴가신청서인줄 알았는데 사직서였어요.

33. 7개월 동안 일도 제대로 안 시키더니 어느 날 갑자기 기숙사에서 쫒아냈어요.

산업재해

34. 사업주의 명령으로 한 일인데 다친 후 제대로 보상을 안 해줘서 너무 억울해요

35. 단속을 피하려다 사망한 자식의 억울함을 풀어주세요

36. 가사사용인의 재해보상은 집주인에 따라 달라요.

37. 다른 사람 돌보다가 내 몸이 다쳤는데 아무도 책임을 안지네요.

38. 일하다 눈을 다쳐 치료가 안 끝났는데 수술을 해줄 수 없대요.

생활관련

39. 행려 이주자도 지원이 필요해요.

40. 미등록외국인의 교통사고 보상은 왜 이렇게 힘든가요?

41. 기숙사 화재로 저의 모든 재산이 불탔어요.

42. 뺑소니 교통사고로 후유증이 심한데 보험금 받기가 어렵네요.

43. 부인의 외국인 등록이 불허되어 생활고를 겪고 있어요.

44. 제가 낸 국민연금은 어디로 갔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