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갑상선 치료가 필요하지만 경제적 사정으로 치료를 포기한 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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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댓글 0건 조회조회 641회 작성일 22-09-01 15:05본문
상담유형 | 의료 | 거주지역 | 수원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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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미얀마 | 체류자격 | 미등록 | |
상담내용 |
- 갑상선 문제에 검사 및 치료를 받고 싶다고 함 -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의료기관을 연계 - 내담자의 개인적인, 경제적인 사정으로 치료 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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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과정 및 결과 |
6.19 - 센터 무료 건강 검진 프로그램에 참여 후 일반 종합결과에 문제가 없으나 몇 년 전 갑상선에 문제가 있다고 함. 8.1 - 병원에서 추가 상담 시 2년 전 초음파 검사 결과 갑상선에서 여러 개의 종양을 발견함. 코로나로 인해 *의료원에 치료 중단상황이라 치료를 받지 못함 - 치료 가능한 의료병원을 알아보고 연락하기로 함 8.2 ~ 8.10 -이주민 건강 협회 회원 지원 병원 및 지원 가능한 병원을 알아보고 내담자에게 연락 8.17 - 내담자는 치료하고 싶었으나 집안 사정,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치료를 잠시 포기한다고 함 - 미등록 노동자의 건강 문제 해결을 위해 진료 가능한 의료관을 찾아 줬으나 내담자는 업무상 쉬지 못하기도 하고 회사에서 눈치 본다는 이유로 병원 방문 상담에 어려웠다. - 건강상 병원치료가 급하다고 보이지만 내담자의 개인 사정으로 인해 병원치료보다 돈을 벌어야 한다는 처지가 매우 아쉬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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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법령 및 정보 | ||||
평가 및 의의 | ||||
상담지원단체 | 수원이주민센터 | |||
작성자 | 마킨메이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