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암투병 환자 항암치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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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댓글 0건 조회조회 472회 작성일 23-02-24 10:22본문
상담유형 | 의료 | 거주지역 | 광주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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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태국 | 체류자격 | 미등록 | |
상담내용 | S의료원에서 유방암 수술을 받았었는데, 올해부터 서울 이외 지역에 거주하는 환자는 의료비 지원을 받을 수 없게 됐습니다. 그래서 S의료원에서 환자 진료 내역서, 진단서 발급 받아서 국립의료원으로 변경했습니다. 국립의료원 사회복지팀에 서류 제출했고, 다행히 항암 치료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총 8회 치료를 받을 예정입니다. | |||
진행 과정 및 결과 |
1월 2일 입원 전에 사회복지팀 방문해서 입원 날짜 알려줬습니다. 2일에 입원해서 4일에 퇴원할 예정입니다. 병원비는 총 1,548,175원이 나왔는데 병원 사회복지팀에서 지원을 받아서 본인 부담으로 172,444원만 내면 됩니다. 1월 25일 2회차 항암 치료를 받았습니다. 이번에는 입원하지 않고, 5시간 동안 치료 후 이날 바로 퇴원했습니다. 이날 병원비 209,692원 중 23,149원만 본인 부담했습니다. 2월 6일 혈액 검사와 x-ray를 찍었습니다. 다음 3회차 항암 치료 예약을 했습니다. 2월 14일 3회차 항암 치료를 받았습니다. 이번에 혈액 검사하면서 빈혈을 발견했습니다. 빈혈이 있으면 항암 치료를 받을 수 없어 빈혈약 주사 맞기로 했습니다. 추가 비용은 2만원인데, 이 비용은 보험 처리가 안 돼서 본인이 부담했습니다. 15일에 다시 항암 치료받기로 했습니다. 2월 15일 S의료원에서 더는 진료비 지원을 받을 수 없어 걱정했는데, 다행히 국립의료원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어 다행이었습니다. 국립의료원에서 8회차 항암 치료 끝날 때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 고맙게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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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법령 및 정보 | ||||
평가 및 의의 | ||||
상담지원단체 | 구리EXODUS | |||
작성자 | 차바암마타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