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재 한국 온 지 얼마 안되어 손을 기계에 다친 노동자 산재승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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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댓글 0건 조회조회 457회 작성일 23-03-27 15:52본문
상담유형 | 산재 | 거주지역 | 파주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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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미얀마 | 체류자격 | G-1 | |
상담내용 | 한국에 온지 8개월 정도 되었는데 알루미늄 공장에서 일을 하다 손을 기계에 다쳐 뼈가 골절됨. 회사에서 산재처리를 해주었는데 손가락을 구부릴수 없다며 사업주에게 C.T의 상황 설명 요청 및 근로복지공단에 서류 제출 동행을 요청하여 지원함 | |||
진행 과정 및 결과 |
2월 26일 센터방문. 한국 온지 8개월 정도 되었음. 일을 하다 손을 다쳤는데 회사에서 산재처리 해줌. 수술했는데도 계속 손이 아프다며 사업주에게 전화해달라고 요청하여 주중에 전화해주기로 함 3월 7일 사업주에게 전화. 산재처리 등을 다 해주었는데 C.T가 계속 아프다고 해서 본인들도 걱정이라고 함. 일단 본인이 아프다고 해서 장해신청해주었으니 조금 더 기다리라고 함 3월 13일 C.T가 센터방문함. 사업주가 장해신청을 해주었으나 의사진단서 등 보완서류가 필요하다고 하여 병원에서 진단서 발급받았다고 함. 근로복지공단에 진단서 제출시 동행 지원을 요청함 3월 16일 근로복지공단에 방문동행하여 의사진단서 제출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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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법령 및 정보 | ||||
평가 및 의의 | ||||
상담지원단체 | 파주샬롬의집 | |||
작성자 | 임경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