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 고독사 이주노동자 장례절차 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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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댓글 0건 조회조회 237회 작성일 23-10-25 14:50본문
상담유형 | 사망 | 거주지역 | 수원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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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미얀마 | 체류자격 | 미등록 | |
상담내용 | 고독사가 된 이주노동자의 장례절차 및 행정업무관련 상담 및 진행에 협조 | |||
진행 과정 및 결과 |
10.13 구직 중 이주노동자가 개인 운영 기숙사에서 아침에 사망했다고 같은 방 이용자의 연락을 받음. 119를 통해 병원으로 이송, 미등록신분이라 정체불명임. 소지품을 통해 신원확인 후 본국에 알림. 장례준비를 미얀마공동체와 함께 모금 마련 후 진행 10.18 불교식 장례를 진행, 화장 후 사원에서 안치 함. 결과 미등록 이주민이 혼자 기숙사에서 사망했고 한국에서의 생활을 확인 할 수 없어서 안타까웠다. 일이 없어서 혼자 기숙사에서 생활을 했다가 불규칙적인생활에 질병이 생겨서 사망한 것으로 보임. 다만 가족 없이 생을 마감한 이주민의 마지막 길을 잘 보낼 수 있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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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법령 및 정보 | ||||
평가 및 의의 | ||||
상담지원단체 | 수원이주민센터 | |||
작성자 | 마킨메이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