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방아쇠 수지 증후군으로 치료 중인 노동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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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댓글 0건 조회조회 270회 작성일 23-10-25 15:45본문
| 상담유형 | 의료 | 거주지역 | 안산시 | |
|---|---|---|---|---|
| 국적 | 필리핀 | 체류자격 | E-9 | |
| 상담내용 | 상기 사례자는 충남 당진에서 일하는 도중 왼손을 너무 많이 사용하는 일로 방아쇠 수지 증후군으로 손이 굽혀지지 않는 현상으로 이직을 하게 되어 안산 쉼터에 머물면서 병원 치료를 받고 구직을 진행하고 있음. | |||
| 진행 과정 및 결과 |
8월 22일 (방문상담) 8월 말에 충남 당진시 소재 회사에서 퇴직 예정인데 구직기간동안 머물 쉼터 문의해옴. 8월 31일 (전화 상담) 오늘까지 회사 마지막 근무하고 토요일에 안산 쉼터 입소하기 원함에 따라, 노동부 신고 절차와 교통편 안내 진행함. 9월 1일 (전화 상담) 안산에서 사업장 변경 신고할 수 있는지 문의해옴, 당진에서 하고 올라오라고 안내함. 참고로, 안산은 타지역 사업장 변경을 해주지 않음. 9월 2일 (내방 상담) 아직 사업장 변경 신고를 못하고 회사기숙사에서 나와 먼저 쉼터 입소를 진행함. 다음 주에 천안 고용노동부 관활 고용지원센터 방문하여 사업장 변경신고 진행하도록 안내함. 9월 15일 (내방 상담) 회사에서 마지막 달 급여는 뒤늦게 입금해 주었으나 급여 명세를 주지 않아서 회사에 대신 통화 진행하여 급여 명세서를 받아줌. 9월 27일 (동반 방문 상담) 일하지 않고 쉼터에서 구직하고 있는데 여전히 왼손이 잘 굽어지지가 않아 병원 동반 진료를 진행함. 진료 결과 방아쇠 수지 증후군으로 당분간 주사와 물리 치료 병행하면서 쉬어야 하는 상황. 진료후 약 처방 받아 귀가함. 10월 3일 (내방 상담) 자신의 동생이 인천에서 일하고 있는데 허리 통증으로 병원 동반 진료와 이직 관련 상담을 요청해옴. 10월 20일 아직까지는 왼손이 완전히 굽어지지가 않으나 그래서 훨씬 나아진 상황으로 손 건강 문제로 적당한 직장을 찾기가 쉽지 않음에도 현재까지 건강 잘 유지하면서 쉼터에 머물며 구직하고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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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법령 및 정보 | ||||
| 평가 및 의의 | ||||
| 상담지원단체 | 글로벌미션센터 | |||
| 작성자 | 최경식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