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재 산재신청도 못하고 회사만 옮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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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댓글 0건 조회조회 5,070회 작성일 17-03-24 15:15본문
| 상담유형 | 산재 | 거주지역 | 경기 안산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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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적 | 방글라데시 | 체류자격 | E-9 | |
| 상담내용 |
시화공단의 사업장에서 일하였는데 계속적인 반복작업으로 인한 어깨 상해를 입게 되었음. 2016년 12월 너무 아파서 병원에 가서 치료받음. 이후 휴양을 위해 1달 동안 본국에 다녀와서 다시 일하였지만 여전히 계속 아파서 일하기 어려워 1주에 1번씩 병원에 계속 다니고 있음. 회사에 치료비를 요청하였고, 산재신청을 요청함. 6주간의 안정가료가 필요하다고 진단서를 써준 병원에 방문하여 산업재해보상보험 소견서를 써주기를 요청하였지만 거절당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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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과정 및 결과 |
2 월 12일 밀튼 센터에 방문 2 월 15일 회사 사업주와 통화하여 치료비 지원 및 산재신청 요청함. 사업주는 치료비는 회의해보겠다고 하였으나 산재신청은 못해주겠다고 함 2 월 21일 밀튼 센터에 방문하여 산재신청에 필요한 서류(요양급여 및 휴업급여 신청서, 임금대장 등) 준비시킴 3 월 6일 산재보상 소견서를 의사가 써주기를 거부한 000병원 방문하여 상담하였지만 증상 미비로 산재 소견서 받는 것을 실패. 주위에서 산재승인이 어렵다고 얘기하자 산재 신청하는 것을 포기함 3 월 8일 사업주와 통화하여 사업장 변경에 합의함. 어깨에 부담이 안 되는 직종의 회사를 소개받도록 고용센터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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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법령 및 정보 | ||||
| 평가 및 의의 | ||||
| 상담지원단체 | (사)안산이주민센터 | |||
| 작성자 | 노태민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