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류자격 죽을 고비를 넘긴 산재근로자 비자발급 신청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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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댓글 0건 조회조회 4,940회 작성일 17-06-23 15:59본문
| 상담유형 | 체류자격 | 거주지역 | 경기 포천시 | |
|---|---|---|---|---|
| 국적 | 기타 | 체류자격 | G-1 | |
| 상담내용 | 2017년 3월 21일 포천시의 한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환풍기 관 설치작업을 하다 15층에서 지하 2층까지 떨어짐. 다행히 관 안으로 떨어졌고, 관 내부에 요철 등에 몸이 부딪히면서 충격이 감소하여 생명에 지장은 없었으나 허리 및 양쪽 발의 골절 등 부상 발생. 4월 24일 센터에 통역 요청과 함께 전반적인 상담을 요청함 | |||
| 진행 과정 및 결과 |
4월 24일 성모병원 방문. 산재는 사업장에서 신청하여 곧 승인이 될 예정임을 확인, 추가 치료에 대한 병원 측의 내용 전달. 거주지 근처인 포천소재 병원으로 전원하기로 결정. 거동이 좀 더 편해지면 출입국관리사무소 방문해서 G-1비자 신청하기로 함 5월 14일 16일에 출입국관리사무소 방문하기로 함. G-1비자 신청 절차 및 준비서류에 대해서 안내 5월 16일 최초 병원에서 근로자의 생년월일이 잘못 기재했으며, 산재보험카드 역시 잘못 기재됨. 근로복지공단에 정정발급요청. 체류자격신청서 작성 및 진단서 등 증빙서류 준비하여 양주출입국관리사무소 동행. G-1비자 신청 6월 8일 1년간의 G-1체류자격 취득 및 외국인등록증 발급받음. 기업은행 동행하여 통장 개설 후 근로복지공단에 요양급여 신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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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법령 및 정보 | ||||
| 평가 및 의의 | ||||
| 상담지원단체 | 의정부외국인력지원센터 | |||
| 작성자 | 이영훈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