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단속 중 부상당한 이주민 의료지원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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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댓글 0건 조회조회 4,914회 작성일 17-07-26 11:23본문
| 상담유형 | 의료 | 거주지역 | 경기 포천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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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적 | 태국 | 체류자격 | 미등록 | |
| 상담내용 | 출입국사무소의 단속과정에서 큰 발목 부상을 입음. 사업주와 노동자 모두 근속을 원하나 산재도 신청할 수 없는 상황이라 의료지원이 막막한 상황 | |||
| 진행 과정 및 결과 |
7월 3일 포천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상담의뢰를 받음 7월 4일 포천의료원 방문. 노동자 사업주를 같이 만남. 사업주도 근속을 원하고 노동자도 치료 이후에 계속 사업주와 일을 하고 싶어함. 수술비와 통원치료비용을 걱정. 포천 의료원 공공사업과와 연계해 의료비 지원이 가능한 것을 확인 7월 5일 사업자 센터 방문. 통원치료기간 동안 근무가 불가능해 노동자의 생계비를 걱정함. 포천시사회복지협의회 ‘희망포천’에 지원분배금신청을 이용하기로 함 7월 18일 희망포천 분배지원금 심사 증언자 자격으로 참석. 지원을 어렵다는 대답 들음 7월 19일 생활비 문제는 자체적으로 모금 등을 통해 마련해보기로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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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법령 및 정보 | ||||
| 평가 및 의의 | ||||
| 상담지원단체 | 포천나눔의집 이주민지원센터 | |||
| 작성자 | 노승훈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