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재 산재보상을 받았지만 치료비 비급여가 너무 비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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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댓글 0건 조회조회 4,911회 작성일 17-09-27 13:07본문
상담유형 | 산재 | 거주지역 | 경기 동두천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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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필리핀 | 체류자격 | 미등록 | |
상담내용 | 2016년 8월 산재로 왼쪽 손가락이 절단됨. 산재 치료는 종결이 되어 휴업급여로 생계를 유지 중. 그러나 재활치료에 필요한 고액의 관절크림 등 비급여 부분의 의료비 부담이 어려워 센터를 방문 | |||
진행 과정 및 결과 |
7월 27일 병원 사회사업팀에 외래검사 지원을 요청함 8월 3일 병원 동행하여 장해등급/급여 신청을 도와줌 8월 17일 장해급여 심사를 위해 서울 근로복지공단 동행 8월 31일 장해급여 1,600만원이 입금됨 9월 19일 본국으로 돌아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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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법령 및 정보 | ||||
평가 및 의의 | ||||
상담지원단체 | 의정부 EXODUS | |||
작성자 | 강슬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