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재 사업주의 비협조로 치료가 지연된 산재노동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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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댓글 0건 조회조회 4,830회 작성일 18-04-26 10:54본문
| 상담유형 | 산재 | 거주지역 | 경기 파주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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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적 | 방글라데시 | 체류자격 | 미등록 | |
| 상담내용 | 1998년 8월 입국, 고양 파주 소재 농장 등에서 일을 하다 현재의 사업장인 양파공장에서 2016년 11월부터 일을 함. 2018년 1월 16일 사업장 청소를 하다 다쳐 병원비, 산재신청 등 문의 | |||
| 진행 과정 및 결과 |
1월 16일 - 사업장 청소를 하다 팔을 다침. 병원비 등 지원 가능여부 문의. 현재의 사업장에서 계속 일을 하기 원하고 산재신청은 원하지 않음. 1월 14일 사업주가 일을 그만두라고 해서 일을 안하고 있음. 사장님과 통화해주기 바람 1월 22일 - 사업주와 통화: 레이가 거짓말을 하는 것이니 법대로 하라고 함 - 당사자와 협의해 산재신청을 진행하기로 함 1월 25일 - 파*병원 동행해 담당의사 만남; 손목 인대 파열로 수술을 빨리 해야 하나 늦어져 다른 병원에서 수술을 하라고 하고 의사소견서 작성해줌. 산재담당자 만나 진료 기록 확인 - 대사관 전화; 여권 재발급 요청 1월 29일 일*병원 동행: 수술 예약 2월 1일 산재신청서 작성 2월 6일 병원 입원. 1차 수술 2월 13일 2차 수술 2월 28일 근로복지공단에 산재신청 보충자료 제출 3월 13일 근로복지공단에 사업주 출석 이견서에 대한 답변서 제출 3월 22일 사업장에서 3자 대면 및 현장 실사: 근로복지공단, 노동자, 사업주가 함께 사업장에서 만남. 근로복지공단 산재 실사 3월 29일 산업재해보상보험 요양?보험급여결정통지서 수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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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법령 및 정보 | ||||
| 평가 및 의의 | ||||
| 상담지원단체 | 파주이주노동자센터 샬롬의집 | |||
| 작성자 | 임경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