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체불 회사가 어려운 건 알지만 저도 더 기다리기는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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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댓글 0건 조회조회 4,007회 작성일 19-02-13 15:09본문
상담유형 | 임금체불 | 거주지역 | 경기 화성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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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인도네시아 | 체류자격 | E-9 | |
상담내용 | 퇴직금 차액 7,945,853원. 회사에서 지급한 퇴직금 산정서 있음. 본인은 귀국했고 형이 회사에서 현재 일하고 있음 | |||
진행 과정 및 결과 |
1월 30일 - 관리자와 통화. 회사가 어렵기도 하고 친형이 회사에서 일하고 있는데 직접 얘기하겠다고 함 - 통역에게 전화해서 사실관계 확인 및 입장정리 부탁함 2월 1일 - 사업주가 형을 불러서 얘기했는데 기다리라는 말만 들었다고 함(통역). 본인은 더이상 기다릴 수 없고 형도 괜찮다고 함 2월 5일 진정서 접수 요청해 진정접수(팩스) 하고 접수문자 받음(13500) 2월 20일 노동청 출석문자 받음(3월 2일 14:00, 경기지청) 2월 22일 노동청 출석 우편 받음 2월 28일 담당 감독관 변경문자 받음. 변경 감독관과 통화하니 3월 2일 조사가 어렵다고 해 3월 6일 10시로 변경함 3월 6일 - 노동청 출석. 사업주 출석해 3월 말까지 지급약속해 노동청 3월 말로 지급지시하겠다고 함 - 감독관 전화해 퇴직금 계산결과 5만원이 더 계산되었으니 차감하겠다고 함 4월 2일 - 감독관이 전화해 사업주에게 지급이체증 확인하면 사건 종결하겠다고 함. 통역에게 전화해 780만원 입금됐다고 함 4월 3일 - 감독관 전화. 사업주가 조금 덜 지급한게 있으니 차액 지급지시하고 이체증 확인 후 종결하겠다고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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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법령 및 정보 | ||||
평가 및 의의 | ||||
상담지원단체 | 경기도외국인인권지원센터 | |||
작성자 | 박선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