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자궁외 임신으로 유산한 이주여성 진료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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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댓글 0건 조회조회 3,723회 작성일 19-04-26 16:15본문
상담유형 | 의료 | 거주지역 | 경기 파주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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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태국 | 체류자격 | 미등록 | |
상담내용 | S는 2018년 6월 한국에 들어와 농장 등에서 일을 해왔음. 2019년 3월 24일 센터 방문하여 공제회 가입함. 임신 초기에 자궁외임신이 유산되어 복강 내 출혈 발생하여 의료지원 및 병원동행 요청하여 지원 | |||
진행 과정 및 결과 |
3월 24일 센터 방문. 공제회 가입 문의하여 안내 4월 9일 - 전화상담. 병원에 입원했다고 전화 옴. 자궁외 임신으로 유산되어 수술했는데 통번역 요청 및 의료비 지원 문의 - 00병원 사회사업팀과 통화: 병원비가 많이 나왔으나 공제회 가입환자이므로 일부 감액을 해준다고 함. 입원 초 병원비 중 일부인 100만원을 내서 잔액 220여 만 원정도 남아 있는데 병원에서 더 이상 지원하기 어렵다고 함 4월 11일 전화상담. 퇴원함. 병원 측에서 주의사항 전달이 필요하므로 외래 진료일에 센터 실무자 동행 요청함 4월 15일 - 병원동행. 외래진료. 현재 복강 내 출혈은 멈춤. 수술 부위도 깨끗하게 되었으며 당분간 일은 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고 함 - 당사자에게 관련 내용 전달 및 의료지원 등 알아보고 지원 여부 알려주기로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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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법령 및 정보 | ||||
평가 및 의의 | ||||
상담지원단체 | 파주이주노동자센터 샬롬의집 | |||
작성자 | 임경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