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근로계약과 다른 업무환경, 퇴사후 구직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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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댓글 0건 조회조회 2,855회 작성일 19-09-26 16:26본문
| 상담유형 | 기타 | 거주지역 | 경기 성남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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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적 | 태국 | 체류자격 | 미등록 | |
| 상담내용 | 발가락이 다친 산재근로자로 치료완치 후 충북 골프장 잔디 관리일을 한다고 쉼터퇴소 후 연락이 다시 됨.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경남으로 갔으나 경남에서 일이 없어 경기도로 올라오고자 한다며 쉼터입소상담 | |||
| 진행 과정 및 결과 |
9월 3일 입소 원해 다시 쉼터 상담(산재노동자) 9월 4일 구직활동을 하기 시작함 9월 6일 - 지역신문에서 양말공장을 찾아서 공장에 취업하겠다고 함. 한국말이 조금 서툴러서 면접 동행을 원해 사업주와 통화 후 동행함 - 근로조건-환경, 임금, 기숙사, 휴식시간 등을 문의함(근로시간: 월-토, 08:00~20:00, 급여 180만원, 점심은 도시락) - 사업주로부터 합격 통지가 옴. 한달 후 근무지속 후 기숙사입소하기로 함 9월 7일 - 근무조건에 대해서 다시 점검하고 출근 - 오전 근무 후 오후에 복통이 일어남. 이유는 점심시간이 20분 밖에 되지 않아, 급하게 밥을 먹고 바로 일하게 됨. 처음에는 베트남 노동자가 있어 16개 기계를 8개씩 나눠서 일하기로 되어 있었는데, 바로 16개를 혼자서 하기 시작해서 익숙지 않은 상태로 긴장하였고, 바로 20분내 로 식사를 하고 나서 바로 근무시작, 두통과 복통으로 보아 급체를 한 것임. 인근 병원 동행 후 약처방 하고 휴식함 9월 9일 일할 수 없다고 사업주와 통화하고 사업장 동행 방문함 9월 13일 내담자 지인으로 통해 전북 샷시공장으로 이동하기로 함 9월 16일 전북 사업장으로 이동하기로 하고 쉼터 퇴소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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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법령 및 정보 | ||||
| 평가 및 의의 | ||||
| 상담지원단체 | 성남이주민센터 | |||
| 작성자 | 조혜숙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