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재 산재 신청, 의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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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댓글 0건 조회조회 2,180회 작성일 20-06-30 09:48본문
| 상담유형 | 산재 | 거주지역 | 동두천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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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적 | 기타 | 체류자격 | G-1 | |
| 상담내용 | 2019년 12월 21일 오후 4시경 포항 조선소에서 배 외벽에 계단 설치하는 작업 중 동료가 던진 계단발판 자재가 오른쪽 중지를 충격하는 사고 발생함. 사업장에서는 치료비 일부만 부담하고 산재 신청하지 않음. 이러한 이유로 이주민센터에 방문했고 산재 신청하고 싶음. | |||
| 진행 과정 및 결과 |
2월 11일 상담 후 요양비 청구서 작성했고 근로복지공단에 문의하니 사업장이 산재보험 가입해있지 않음. 요양비 청구서와 소견서 양식 기존 요양했던 덕신정형외과 의원에 팩스 보냄. 2월 19일 근로복지공단에서 진행 중. 하지만 사업장이 산재 가입하지 않아 승인절차만 3-4개월 걸릴 것. 그동안은 본인이 지불하고 나중에 환급받아야 한다. I 씨는 동두천으로 이사했기 때문에 병원을 의정부성모병원으로 옮기고 싶음. 센터에 진료의뢰서 가지고 방문. 성모병원에 2월 25일 예약. 2월 25일 의정부성모병원 전화 통역. 지금 손가락 상태가 매우 좋지 않아 당장 수술을 할 수 없음. 물리치료와 재활치료로 관절을 풀고 6개월 동안 추이를 본 후 계속 상태가 안 좋으면 수술 필요. 의사 소견서를 써줌. 4월 8일 근로복지공단 울산지사와 연락. 사업장 산재 가입절차는 완료. 사업장에서 위로금 100만 원 지급한 것에 관해서 확인서 작성 부탁. 4월 24일 요양승인 결정됨(2019.12.23.부터 2020.03.15.까지) 치료 연장신청 필요함. 5월 11일 성모병원 산재과에 본인 방문. 덕신정형외과에서 의정부성모병원으로 전원신청을 해야 함. 덕신정형외과에 문의하여 전원 신청함. 6월 10일 근로복지공단에서 치료연장계획 승인됨. (2020.03.16.부터 2020.06.30.까지 연장 승인) 앞으로 치료가 더 필요한지 여부를 담당의사와 직접만나 함께 상의하기로 함. 6월 18일 의정부성모병원 동행. 담당의와 함께 상담. 지금 뼈는 다 붙은 상태여서 수술은 필요 없음. 하지만 산재 부위가 구부려지지 않아 그 부분은 꾸준히 물리치료와 재활치료 필요함. 1달 더 산재 연장신청 하겠음. 산재과 방문하여 치료연장계획서 제출함. 다음에 성모병원 올 때 지금까지 지출한 병원비 영수증 모두 가져오면 환급해주기로 함. 그리고 현재 I 씨의 몸 왼쪽 부분의 모든 뼈와 관절이 아픈 상황이라 뇌 센터에 진료 및 검사 예약함. 검사 필요하면 검사 자선의뢰서 보내기로 함. 6월 19일 뇌 센터에서 6월 24일에 MRI 검사하기로 함. 그 전에 검사의뢰서 보내 검사비 면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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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법령 및 정보 | ||||
| 평가 및 의의 | ||||
| 상담지원단체 | 의정부EXODUS | |||
| 작성자 | 박현진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