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코로나 확진 후 결핵까지 확진된 미등록 이주여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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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댓글 0건 조회조회 681회 작성일 22-06-28 10:31본문
상담유형 | 의료 | 거주지역 | 수원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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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체류자격 | |||
상담내용 | 코로나 확진 후 결핵 확진된 미등록 이주여성의 병원입원치료, 통역서비스 및 의료비지원 상담 | |||
진행 과정 및 결과 |
5.23 코로나 확진 후 심한 복통으로 A 병원 응급실로 이송, 1박 2일 입원하고 검사 후 결핵판정을 받아, 한국결핵 협회 의뢰를 받아 약 처방 및 추가 검사 진행 6.1 S의료원에 입원 후 격리 치료 받음 6.2 병원 공공보건 담당자를 면담 후 치료 및 치료 진행에대한 상담. 병원쪽에서 결핵안심벨트사업으로 1000만원까지 지원가능하다고 함. 초과 시 치료비용에 대한 방법을 논의.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에 치료비 지원 신청 6.15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에서 치료비 150만원 지원 선정. 내담자의 건강은 좋아진다고 함. 격리상태이라 전화문의만 가능 - 전염병 이주민의 치료비부담을 해결하는데 일부 도움이 됨 - 심리적인 안전감을 찾아 빠른 회복을 도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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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법령 및 정보 | ||||
평가 및 의의 | ||||
상담지원단체 | 수원이주민센터 | |||
작성자 | 킨메이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