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재 일하다 다친 손 산재처리 및 치료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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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댓글 0건 조회조회 456회 작성일 23-05-31 14:41본문
| 상담유형 | 산재 | 거주지역 | 파주시 | |
|---|---|---|---|---|
| 국적 | 미얀마 | 체류자격 | E-9 | |
| 상담내용 | 2020년 입국하여 식품제조업체에서 일을 하다 손을 다쳐 상담문의. 산재처리 여부 등 확인 요청하여 확인 안내 및 재활치료 등 추후 절차 안내 | |||
| 진행 과정 및 결과 |
5월 9일 전화상담. 일을 하다 기계에 손을 다쳐 입원하여 접합수술을 받았다고 연락이 옴. 추후 경과 및 산재처리 등 확인해주기로 함 5월 12일 전화 상담. 진료 진행상황 등 확인을 위해 통역을 통해 C.T에게 전화함. 병원에 계속 입원중으로 현재는 진통제를 맞아서인지 수술부위에 약간의 통증만 있다고 함. 병원에서는 수술은 잘 되었다고 하며 다음주 중 퇴원하라고 했다고 함. 정확한 내용 확인을 위해 병원에 방문해줄 것을 요청함 5월 14일 병원방문하여 C.T의 상태 확인. 약간의 통증이 있으나 현재는 특별히 불편한 것은 없다며 괜찮다고 함. C.T가 산재처리 여부에 대해 확인하고 싶어해 병원에 산재처리 등 확인요청을 했으나 일요일이라 정확한 내용 확인이 어려우니 주중에 다시 확인하라고 하여 주중에 전화해주기로 함. 5월 15일 병원에 전화하여 산재처리여부 확인. 사업주가 일하다 다친 것으로 하여 산재처리 될 것이라고 함. 현재 C.T의 수술결과는 매우 좋으나 상처가 어느 정도 아물면 꾸준히 재활치료를 받도록 하라고 함. 관련 내용 C.T에게 전달. 현재 특별한 문제가 없으니 내일 퇴원하라고 함. 5월 16일 전화상담. 입원치료 끝나 퇴원함. 회사에서 나와 퇴원절차 등을 진행해주었다고 함. 꾸준히 치료 및 관리를 잘하도록 안내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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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법령 및 정보 | ||||
| 평가 및 의의 | ||||
| 상담지원단체 | 파주샬롬의집 | |||
| 작성자 | 임경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