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갑상선 문제로 병원 진료 필요한 노동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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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댓글 0건 조회조회 362회 작성일 23-08-28 15:57본문
| 상담유형 | 의료 | 거주지역 | 파주시 | |
|---|---|---|---|---|
| 국적 | 필리핀 | 체류자격 | E-9 | |
| 상담내용 | 한국온지 4년됨. 그러나 한국말을 잘 못하고 파주로 사업장변경한지 1달정도 됨. 현재 가구공장에서 일을 하고 있는떼 갑상선이 좋지 않아 약을 먹고 있음. 병원 등 정보 요청 및 병원동행 요청하여 상담지원함. | |||
| 진행 과정 및 결과 |
7월 16일 센터방문. 파주에 온지 얼마되지 않아 병원을 잘 모르겠다고 함. 갑상선이 좋지 않아 현재 약을 먹고 있는데 병원비가 저렴한 곳을 추천 요청하여 건강보험 적용대상이므로 큰 차이는 없음을 안내 및 협력병원 등 안내 7월 23일 센터방문. 가구공장에서 일을 해서인지 몸이 점점 안좋아지는 것 같다고 함. 요즘에는 심장이 벌렁거려 무섭다고 함. 병원진료 동행을 요청하여 동행지원 하기로 함 7월 24일 - 전화상담. C.T가 사장님께 병원 간다고 말했으나 온지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무슨 병원을 가냐고 했다고 함. 아무래도 자신의 말을 믿지 않는 것 같다며 사업주에게 전화해줄 것을 요청함 - 사업주에게 전화. C.T의 몸상태 전달 및 병원방문을 위해 하루 쉴 수 있도록 요청함 7월 25일 병원방문동행 지원하여 피검사 등 진행. 몸 상태보며 2개월마다 검사를 진행하기로 함. 몸이 힘들고 새로운 직장에 대한 스트레스 때문에 상태가 안 좋은 것 같다며 약 처방을 받음. 당분간 약을 2알씩 먹고 상태를 봐서 약물을 조정하기로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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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법령 및 정보 | ||||
| 평가 및 의의 | ||||
| 상담지원단체 | 파주샬롬의집 | |||
| 작성자 | 임경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