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내성발톱으로 고생하는 노동자 치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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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댓글 0건 조회조회 384회 작성일 23-09-21 13:51본문
| 상담유형 | 의료 | 거주지역 | 파주시 | |
|---|---|---|---|---|
| 국적 | 필리핀 | 체류자격 | E-9 | |
| 상담내용 | 한국에 온지 5년 8개월됨. 입국하여 처음 일을 시작한 가구공장에서 지금까지 일을 하고 있음. 비자변경 때문에 공부를 하고 싶다고 하여 교육기관 안내 및 발가락 통증으로 병원동행 요청하여 상담지원함 | |||
| 진행 과정 및 결과 |
8월 6일 센터방문. 비자변경 때문에 공부를 하고 싶다고 하나 한국어가 매우 서투름. 사회통합프로그램 지원기관 주소 메모하여 방문하도록 안내 8월 27일 센터방문. 사회통합프로그램 기관은 멀어 센터에서 한국어교실을 공부할 수 있는지 문의하여 수준별 학습 지원 안내함. 다음 주부터 공부하겠다고 함. 9월 17일 센터방문. 한국어교실 접수를 왜 안했는지 묻자 요즘 토요일, 일요일에도 일을 해서 못왔다고 함. 계속 일을 해서인지 발톱에 문제가 있어 통증으로 잘 걷지도 못한다고 함. 언제부터 아팠는지 묻자 1달 정도 되었는데 그냥 참았다고 함. 빨리 병원을 가보도록 안내하자 병원동행을 요청하여 주중에 동행지원하기로 함. 9월 19일 외과 방문동행 지원하여 상태 확인함. 특별한 문제는 없으나 내성 발톱으로 발톱이 살을 파고 들었다고 함. 상처 치료 및 항생제 주사 처방받음. 염증이 조금 있으니 약을 먹고 당분간 계속 치료 받으라고 함. 관련 내용 C.T에게 전달 및 주의사항 전달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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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법령 및 정보 | ||||
| 평가 및 의의 | ||||
| 상담지원단체 | 파주샬롬의집 | |||
| 작성자 | 임경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