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허리통증으로 병원진료 요청한 노동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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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댓글 0건 조회조회 285회 작성일 23-10-25 15:33본문
| 상담유형 | 의료 | 거주지역 | 파주시 | |
|---|---|---|---|---|
| 국적 | 미얀마 | 체류자격 | E-9 | |
| 상담내용 | 한국에 온 지 7개월됨. 가구공장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목재 나르기 등을 계속 해서인지 지난달부터 허리가 아프고 다리가 아파 병원동행을 요청함 | |||
| 진행 과정 및 결과 |
9월 3일 센터방문. 가구공장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허리와 다리가 아파 일을 하기 어렵다고 함. 병원치료를 받고 싶다며 사업주에게 전화요청 및 병원동행을 요청하여 지원하기로 함 9월 4일 사업주에게 전화하여 C.T의 상황 설명. 사업주가 병원을 데리고 가겠다고 하여 관련 내용 C.T에게 전달 9월 24일 센터방문. 사업주와 병원을 계속 다니고 물리치료도 받고 있는데 점점 다리가 더 아프다고 함. 사업주가 데리고 가는 병원이 아니라 다른 병원에서 검사를 받고 싶다며 문의. 현재 C.T의 상태가 치료를 받으면 그때뿐이고 계속 아프니 검사를 한번 받아보도록 권유함. 병원동행을 요청하여 10월 초 동행 지원하기로 함. 10월 5일 병원방문동행하여 MRI검사. 무거운 물건을 많이 들어서인지 검사상 허리뼈 일부가 약간 나와 있다고 함. 통증이 심하므로 주사 및 약 처방 받음. 며칠간 일을 쉬는 것이 좋겠다고 하여 관련 내용 C.T에게 전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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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법령 및 정보 | ||||
| 평가 및 의의 | ||||
| 상담지원단체 | 파주샬롬의집 | |||
| 작성자 | 임경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