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체불 퇴사하자 월급을 안주면서 협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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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댓글 0건 조회조회 3,751회 작성일 19-05-27 11:05본문
| 상담유형 | 임금체불 | 거주지역 | 경기 파주시 | |
|---|---|---|---|---|
| 국적 | 베트남 | 체류자격 | 미등록 | |
| 상담내용 | - 상담자가 방문해 임금체불에 대해서 상담함. 2015년 7월부터 일을 했으며, 2017년 12월 15일에 퇴사함. 2017년 12월 1일~15일 반달치 월급 900,000원을 못 받았다고 함. 사업주에게 항의하였으나 현재 미등록인 신분인 것을 알고서 신고한다고 위협함 | |||
| 진행 과정 및 결과 |
4월 22일 - 사업장에 방문해 사업주와 면담을 함. 사업주는 상담자가 미리 말을 하지 않고서 갑자기 일을 그만두었기에 사업상 손해를 보아서 임금을 주지 않았다고 주장함. 이에 손해보상은 별개의 문제이며 임금 및 퇴직금을 지불해야 한다고 안내하고, 불응할 경우에는 노동청에 제소 예정임을 공지함 4월 29일 - 사업주가 임금 및 퇴직금 지급에 동의함 5월 2일 - 사업주가 임금 및 퇴직금을 지불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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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법령 및 정보 | ||||
| 평가 및 의의 | ||||
| 상담지원단체 | 파주EXODUS | |||
| 작성자 | 김광한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