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난민 인정자 이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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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댓글 0건 조회조회 2,630회 작성일 19-11-27 17:27본문
상담유형 | 기타 | 거주지역 | 경기 안산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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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기타 | 체류자격 | F-2 | |
상담내용 | D는 살고 있던 집이 습기가 너무 많아서 벽에 물이 흐를 정도라고 집을 바꾸기를 원했다. 이전 집을 구했던 부동산에 새 집을 구해달라고 부탁했으나 연락을 받지 못해 다른 부동산을 통해 새로 집을 구해서 이사하려 했으나, 날짜 조정과 보증금 돌려받는 일 등으로 어려움을 겪어 상담 요청함 | |||
진행 과정 및 결과 |
11월 16일 D가 전화로 오늘 이사하고 싶은데 부동산과 대화가 잘 안 된다고 도움 요청함. 부동산에 전화함. 집주인이 내일 오기로 해서 보증금은 내일 줄 수 있다고 함. 짐을 다 빼야 보증금을 준다고 말함. 그리고 집이 곰팡이와 바퀴벌레 등 엉망이라고 이런 식으로 하면 주인이 싫어한다고 함. 이 말을 D에게 전했더니, 새 부동산에게 설명해 달라고 전화를 바꿔줌. 일단 이사는 오늘 하고, 보증금은 내일 주면 안 되겠냐고 물어봄. 처음엔 안 된다고 하다가 알아보기로 함 11월 17일 D가 센터로 찾아 옴. 어제 이사를 시작했으나 새 집 골목에 차가 들어갈 수 없어서 시간이 많이 걸려서 아직 못 끝냈다고 함. 전기세 고지세가 자기 이름으로 안 되어 있었고, 전기세와 가스비가 너무 많이 나온다고 함. 같이 집에 가서 체크해 보기로 함. 이전 집 방문해서 집 상황 체크, 부동산과 이야기 함. 보일러 온도를 너무 높이고 환기를 안 하면 겨울철에 온도차가 높아서 집에 곰팡이가 핀다고. D에게 보일러 사용법과 환기에 대해서 알려줌. 쓰레기 분리수거, 침구 세탁 및 건조 등 집안을 청결하게 유지하도록 당부 11월 18일 회사에서 D가 무단결근했다고 연락 옴. 이사가 오래 걸려서 이사 때문이라고 말하고, D에게 다시 전화해서 회사 입장 전달 11월 19일 D와 새 집 상황 다시 체크, 주소 변경 등록 등 알려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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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법령 및 정보 | ||||
평가 및 의의 | ||||
상담지원단체 | (사)안산이주민센터 | |||
작성자 | 김문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