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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일보] 경기,인천 새해부터 달라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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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댓글 0건 조회조회 2,331회 작성일 13-06-13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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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01 김연태 기자
전문보기 :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828561


경기,인천 새해부터 달라지는 것

다음은 경기·인천지역에서 새해 달라지는 주요 내용.

▶경기도

―다문화가정 서포터스 546명 운영 = 결혼이민자와 가족을 지원하기 위한 ‘다문화가정 서포터스’를 운영한다. 읍·면·동별 1명씩 546명 내외로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구성한다. 불편사항을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제보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는다.

―외국인 인권지원센터 운영 = 외국인 인권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인권지원센터를 신규운영한다. 외국인 인권향상을 위한 시책을 발굴하고 내·외국인 인권교육과 외국인 시책홍보 등의 역할을 한다.


▶인천

―공립 다문화 대안학교 개교 = 다문화 가정의 중도입국 자녀 등 학교 진학 및 적응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연령별, 단계별 특성에 맞는 교육과정을 지원하기 위한 전국 최초 초·중·고 통합 기숙형 대안학교다. 3월 개교한다.